얼마전 뒷마당과 세탁실서 쥐가 나타난것 때문에 공포에 떠는 목소리로 전화드렸던 고양시 아줌마에요. 접수 하고 바로 오셔서 하나하나 살펴보시면서 약품처리 해놓고 가셨는데~ 그 약을 먹고 어디 다른데 가서 죽었는지 어쨋든 지금 아예 안보이고 소리도 안들려요.
퇴치기간이 있다고 말씀해 주시고 가셨는데, 전 그전에 해결된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.
감사합니다.